마카티 그린벨트3에 카페 하바나 가심
양키상대로 피싱하는 얘들 있어요 양키만나 팔자고칠려고
하는 얘들이 대부분이라 동양인은 약간꺼려하는 분위기임
피불고스 가심 이십여개 비키니바 있습니다
수질은 그냥 복불복이구요 간혹 진주가 있긴한데
갠적으로 바파인 하는거까진 비추구요 술먹고 놀기만하세여
갠적으로 kojax추천합니당
빠송따모 쪽으로 가시면 신주노모리 부터 jtv여러개가 모여있습니다 능력되심 요쪽걸들 꼬셔보시길 단 하루에 쇼부 보시면
거의 초능력자심
마지막으로 파사이에서 마카티 진입전 부엔디아 쪽에 casa라는 곳이있는데 가격은 지들맘대론데 현지인2000까지 해주구요 여행객들은 보통3000-3500받는걸로 압니다
시스템은 태국에 어항집처럼 입장하면 30명정도에 여자가 쇼파에 앉아있음 하나 골라서 밖으로 나가는 시스템
수질은 진짜 대중없어요 제경험으론 진짜 흙속의진주를 발견
했는데 그아이 옆에 있던애는 아 진짜 흙속에 똥같은 아이였음
보통 숏타임뛰고 갈려고 자정넘어가심 시간이 애매해서 안에서 긴밤쇼부치셈
단점은 으슥한 골목에 있어서 위험 하고 찾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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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way.com/tour/night_life/bar/burgos_makati.htm